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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제59대 학생회 ‘여울’입니다.​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은 최초라는 자부심, 최고라는 확신과 함께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간판 학과입니다.

 

저희 학생회 ‘여울’은 ‘잔잔한 물결로, 거센 파도를’이라는 기조를 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작은 변화들을 일으켜 2025년의 끝에는 커다란 성공을 이끌 것입니다.

 

여울은 급격하게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20대 초반의 학부생들에겐 많은 것이 바뀌는 지금이 여울같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물살을 잘 헤쳐나가 그 끝엔 잊지 못 할 추억과 눈부신 성공으로 가득한 한 해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